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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IG, '더샤이' 이적 루머 경고 "계약기간이며 본인 이적 의사 없다"

김기자2019-11-25 02:02

"'더샤이'의 계약기간은 진행 중이며 본인은 이적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또한 커뮤니티 루머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

인빅터스 게이밍(IG)은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더샤이' 강승록에 대한 이적 루머에 대해 거짓이며 더 이상 언급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IG는 25일 공식 발표를 통해 "'더샤이'는 현재 IG와 계약기간 중이며 본인은 이적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며 "그가 팀에 합류한 이유는 IG와 팀원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또 팀에 합류한 이래 2년 간 높은 연봉을 요구하는 행동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팀은 '더샤이'의 프로 태도, 정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최근 불거진 커뮤니티 루머에 대해선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이적 기간 동안 나온 모든 소식은 절대 헛소문이니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IG와 '더샤이' 강승록은 2021년까지 계약기간이다. 하지만 최근 이적 시장이 열린 이후 수 많은 커뮤니티에서 '더샤이'의 이적 루머가 계속 떠돌았다. 금일 IG의 발표는 이를 의식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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