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KL] VSG, 51포인트 데이 우승으로 PGC 진출 경쟁 본격화(종합)

모경민2019-10-09 21:15


VSG가 하루에 51포인트를 쌓으며 PGC 진출 전쟁을 본격화했다. 

9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2일차에서 VSG가 51포인트로 데이 우승에 성공했다. 

VSG는 미라마에서 11킬 치킨을 획득, PGC 진출에 한 줄기 빛을 밝혔다. 그리핀 블랙 역시 SK텔레콤, OGN 엔투스 에이스, MVP를 완벽하게 수비하며 14킬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나란히 20포인트를 넘기며 월등하게 앞서갔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역시 페이즈3 마지막 날을 치킨으로 장식했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와 마지막 대결을 펼쳤던 VSG 역시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얻었다. VSG는 32포인트로 중간 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디토네이터는 25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3라운드 에란겔까지 3위권 안에 진입한 VSG는 42포인트로 순식간에 치고 올라섰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마지막 전투에서 쿼드로 '준수' 김준수에 두 명을 잃으며 위기를 맞았으나 '킨치' 강민성이 남은 적을 휩쓸어 라운드 우승에 성공했다. 

4라운드에서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안전 구역이 등장했다. 초반부터 왼쪽 다리에 많은 팀이 몰리며 눈치 싸움이 이어졌다. 디토네이터는 보트를 이용해 다리를 건너다 가장 먼저 탈락했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교전으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을 밀어냈으나 이후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SK텔레콤에 무너졌다. SK텔레콤은 두 명의 인원으로 DPG EVGA를 수성하지 못하고 탈락, 4라운드에서 6점을 얻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라베가는 4인을 유지, VSG '환이다' 장환을 제거한 후 DPG 다나와, 미카엘을 저격해 치킨을 가져갔다.

VSG는 킬 포인트 25, 랭크 포인트 26로 51점을 쌓으며 데이 우승에 성공했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37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페이즈3 마지막 경기를 치른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36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