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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건틀렛] 엘리먼트 미스틱, 탈론-XL2 격파하고 A조 1위 등극(종합)

이한빛2019-10-09 20:33

엘리먼트 미스틱이 A조 경기 결과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브래킷 4강에 올랐다.

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2019 오버워치 건틀렛' A조 경기가 진행됐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탈론 e스포츠와 XL2 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제압하고 1위 자격으로 파이널 브래킷 4강에 직행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탈론 e스포츠와 XL2 아카데미에게 돌아갔다. 

엘리먼트 미스틱(EM)과 탈론 e스포츠의 경기로 진행된 1경기에선 EM이 세트 스코어 3대 2로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1세트 부산맵 완패로 흔들렸던 EM은 4라운드까지 한 세트씩 주고 받으며 5세트 리장 타워에서 격돌했다. 세트가 진행될 수록 경기력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던 EM은 파라-둠피스트 조합으로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2경기에선 뉴욕 엑셀시어의 아카데미 팀인 XL2 아카데미가 유럽의 HSL e스포츠를 완파하고 EM이 기다리는 승자전에 올랐다. 유럽 지역 팀들의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는 '스파클' 김영한의 인터뷰처럼 HSL은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XL2에게 쓸려나갔다.

3경기는 1, 2경기에서 패배한 탈론과 HSL의 대결로 진행됐다. 탈론은 공격이자 팀의 핵인 '파티판' 파티판 차이웡을 중심으로 리장 타워, 할리우드, 파리에서 HSL을 요리했다. 이번 승리로 탈론은 최소 A조 3위를 확보해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탈론과의 1경기로 실전 감각을 되찾은 EM은 승자전 XL2전에서 3대 1로 비교적 깔끔하고 수월한 승리를 가져갔다. EM은 일리오스와 왕의 길에서 한 점 차이로 XL2를 따돌리며 2대0으로 앞서나갔지만 호라이즌이 발목을 잡았다. 완막을 한 차례 당했지만 이어진 도라도에서 EM은 XL2가 기록한 95미터를 훌쩍 넘으며 그대로 라운드 스코어 2대1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EM은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기다리는 파이널 브래킷 4강으로 직행한다.

A조 2위, 3위를 가르는 최종전의 승자는 탈론이었다. 탈론과 XL2는 한 세트씩 주고 받았고, XL2가 2대 1로 먼저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지만 탈론의 추격으로 최종 승자는 5세트에서 결정 짓게 되었다. 탈론은 99대 99까지 간 상황에서 한타를 승리하고 이후 진입하는 XL2의 영웅들을 한 명씩 제압해 먼저 포인트를 올렸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탈론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종 세트 스코어 3대 2로 A조 2위를 차지했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1일차 A조
-1경기: EM 3 vs 2 탈론
-2경기: HSL 2 vs XL2
-패자전: HSL 0 vs 3 탈론
-승자전: EM 3 vs 1 XL2
-최종전: 탈론 3 vs 2 XL2

마포│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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