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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bbq 올리버스, 국내 첫 해외 선수-코치 영입

김기자2018-12-14 13:18

bbq 올리버스가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 무대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해외 선수와 코치를 영입했다. 

bbq 올리버스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신임 코치로 스트리머 겸 코치로 활동 중인 'LS' 닉 데 세사르를 영입했다. 

국내외 팬에게는 '라스트쉐도우'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닉은 게이머즈2, MYM, 그라비티 등에서 코치와 분석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롤챔스 서머서는 스포티비 게임즈서 글로벌 중계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해설자로 인지도를 넓혔다. 

이후 북미 챌린저 시리즈에 속한 템포 스톰에서 코치로 지낸 닉은 최근까지 CLG 소속으로 개인방송을 해왔다. bbq는 기존에 합류한 '막눈' 윤하운에 이어 'LS' 2인으로 코치진을 꾸렸으며 스마일게이트 출신인 권기혁 신임 감독 등 3인으로 시즌을 준비한다. 

또한 bbq는 해외 코치와 함께 스웨덴 국적인 정글러 세바스티안도 함께 영입했다. 닉의 추천으로 영입된 세바스티안은 팀에서 활동하지 않은 아마추어 선수다. 그렇지만 내부에서는 괜찮은 평가가 나왔다고 한다. 

*사진='라스트쉐도우' 닉 데 세사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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