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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고 서포터 '마타' 조세형, SK텔레콤 전격 입단

김기자2018-11-26 14:53


최고의 서포터라고 평가받는 '마타' 조세형이 SK텔레콤 T1에 합류했다. '테디' 박진성,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 등 새롭게 라인업을 구성한 SK텔레콤은 '마타'까지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정점을 찍었다. 

SKT는 26일 오후 공식 SNS을 통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마타' 조세형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미드 라이너 한 자리만을 남겨둔 채 리빌딩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이번에 SKT에 합류한 조세형은 최고의 서포터로 평가받는 선수다. 시야 장악 등 모든 부분서 다른 서포터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VP 오존 소속으로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조세형은 삼성 화이트를 거쳐 지난 2014년 비시 게이밍을 통해 중국 무대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로얄 네버 기브 업(RNG)으로 이적한 조세형은 1년을 생활한 뒤 2016년부터 kt 롤스터에 합류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올해 벌어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서 팀을 처음으로 우승으로 이끈 조세형은 FA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결국 조세형은 전 라인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 SKT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SKT는 '마타'와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서 나온 김상철 코치의 영입도 발표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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