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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트할'-'소환' 영입하며 탑 라인 강화

김기자2018-11-23 15:06

친구인 '트할' 박권혁과 같은 팀서 뛰고 싶다던 '무진' 김무진의 소망이 이뤄졌다. 

한화생명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SK텔레콤 T1서 FA로 풀린 '트할' 박권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린다랑' 허만흥과 결별한 한화생명은 박권혁을 영입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북미 에이펙스 프라이드와 중국 ZTR 게이밍을 거쳐 2017년 팀 레드불서 '무진' 김무진과 같이 활동한 박권혁은 지난 해에는 SK텔레콤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운타라' 박의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동했지만 20승 24패, KDA 2.29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무진'과 한화생명서 만난 박권혁이 차기 시즌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결별한 '소환' 김준영과도 계약했다. 또 팀의 중심인 '상윤' 권상윤과 '키' 김한기, '라바' 김태훈과의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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