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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 구승빈, 4년 만에 LGD 게이밍과 결별

김기자2018-05-22 15:15


'임프' 구승빈이 4년 만에 LGD 게이밍과 결별했다. 

LGD 게이밍은 22일 '임프' 구승빈과의 결별 소식을 발표하게 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MVP 오존과 삼성 화이트에서 활동했던 구승빈은 지난 2014년 롤드컵서 로얄 클럽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2014년 11월 LGD 게이밍에 합류한 구승빈은 2015년 팀을 LPL 서머서 우승으로 이끌었고, 롤드컵에도 참가했다. 그렇지만 이후 팀이 리빌딩 속에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본인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LGD는 "시즌5 이후 성적이 부진해 선수들 간의 신뢰가 무너졌고 경영진의 부실도 누적되면서 몇 시즌째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임프'와 이야기한 뒤 팀을 떠나 이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가 함께한 날은 팀과 팬에게 최고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프'의 행선지는 한국이 아닌 중국이 될 전망이다. 중국 관계자들은 "'임프'가 중국 LPL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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