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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페이커' 이상혁 "마지막 백도어는 '후니' 본인 판단"

김기자2017-10-15 17:00


"마지막 '후니' 허승훈의 백도어 플레이는 본인 판단이었다."

클라우드 나인을 꺾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을 확정지은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 마지막에 나온 '후니'의 제이스 백도어는 본인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5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A조 클라우드 나인과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며 조1위로 8강을 확정지었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후니'의 백도어 플레이에 대해 "'후니'가 탑에서 솔로 킬을 기록한 뒤 1대1 상황서 상대 포탑을 밀 수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우리가 4대4 아니면 4대5 상황서 싸우지 않고 대치 상황만 만들었다. 백도어는 본인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ahq와의 경기서 패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적으로 보면 초반 우리가 불리한 픽이었다. 후반으로 갔어야 했는데 실수를 하면서 패배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혁은 많은 팬들이 휴일일 때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는지 묻자 "쉬는 날 없이 연습을 하거나 솔로 랭크를 한다"며 "현장에서 많은 팬이 와줘서 감사드린다. 8강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한(중국)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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