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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천정희 코치, 승강전 끝으로 팀 떠났다

김기자2017-04-28 02:36


진에어 그린윙스 천정희 코치가 팀을 떠났다. 

천정희 코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팀과의 결별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스프링 시즌 그리고 승강전이 끝났다"며 "저는 오늘 승강전을 끝으로 진에어 코치직을 그만두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년 6개월가량 진에어에 있는 동안 코치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항상 배려와 지원을 해주신 이정원 과장님, 한상용 감독님 감사드린다"며 "진에어 선수들 맨날 화내고 '팩폭'만해서 기분 안 좋은 경우도 많았을 텐데 그건 코치의 사명이니까 정말 너희들이 잘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거 알아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워크래프트3 선수 출신인 천정희 코치는 지난 2013년 프라임 코치를 거쳐 2014년부터 진에어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진에어와 결별한 천정희 코치는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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