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롱주 게이밍, 전 삼성 출신 김정수 코치 영입

박상진2017-03-02 10:09



삼성 갤럭시의 롤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김정수 코치가 롱주 게이밍에 합류했다.

2일 롱주 게이밍은 SNS를 통해 김정수 코치의 입단을 밝혔다. 1일 김상수 코치가 롱주 게이밍을 떠난 직후 바로 새 코치를 영입한 것.

롱주 게이밍은 SNS를 통해 "코칭스태프에 큰 힘이 되어줄 김정수 코치가 합류하게 되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수 코치는 작년까지 삼성 갤럭시 코치로 활동하며 팀을 롤드컵 결승까지 진출시켰고, 올해 초 디그니타스에 입단했다. 이후 디그니타스의 코칭스태프가 개편되며 한국으로 돌아왔고, 다시 롱주 게이밍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나가게 됐다.

올해 '프레이' 김종인과 '고릴라' 강범현 등을 영입하며 대규모 팀 개편을 단행한 롱주 게이밍은 김상수 코치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도 3위를 유지 중이며, 이번 영입으로 계속 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