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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e엠파이어, LoL팀 존속시킨다

김기자2015-12-24 19:36



해체설이 돌았던 나진e엠파이어 리그오브레전드(LoL)팀이 존속된다. 

나진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간 한결 같이 나진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에 보여주신 팬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나진은 기업 팀으로서 후원은 하지 않지만 팀은 존속된다. 또 2016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박정석 감독을 포함 선수 전원과 계약을 해지한 나진의 행보에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은 이대로 해체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나진은 새롭게 선수 선발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로 예정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나진에 따르면 현재 팀에는 채우철 코치를 필두로 미드는 'Edge' 이호성, 원거리 딜러는 'SSol' 최진솔, 서포터는 타이페이 어새신 출신의 'Lupin' 김도엽이 합류했다. 나머지 두 자리는 빈 상태다. 더불어 예비 로스터에는 'Roach' 김강희가 들어간 상태다. 

나진은 "추가로 코칭스태프와 나머지 두 명의 선수를 추가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며 "팀을 새롭게 하기 위해 팀 이름과 팀 로고 및 새롭게 팀을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아직 진행 중인 사항이 많이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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