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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예고] 해외 해설자, "SKT가 3대1로 승리할 것"

김기자2019-08-31 00:06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의 LCK 서머 결승전이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복수의 해외 해설자는 SK텔레콤의 우세를 예상했다. 지난 스프링 해외 해설자 예상은 백중세였지만 서머 시즌서는 SK텔레콤에게 손을 들어줬다.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LCK 서머 그리핀과 SK텔레콤의 결승전을 앞두고 글로벌 해설자인 '파파스미시' 크리스토퍼 스미스, LEC 해설자인 '메딕' 아론 챔버레인, '베디우스' 앤디 데이는 SK텔레콤이 3대1로 승리할 거로 예상했다.
 
'파파스미시'는 "그리핀이 '도란' 최현준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해서 완전한 팀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팀으로서 최대 한계는 더 높아졌다"며 "하지만 '도란'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다전제(5전제)이며 그리핀은 지금까지 중요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패치로 진행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SK텔레콤의 우세를 예상하지 않는 것은 분석가로서 무책임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결승전에서 지켜볼 포지션에 대해 "'타잔' 이승용과 '클리드' 김태민의 정글과 '쵸비' 정지훈과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라고 평한 그는 "SK텔레콤이 결승전서 그리핀에 3대1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EC 해설자인 '베디우스'도 "SK텔레콤이 3대1로 승리할 것"이라며 "현재 SK텔레콤의 기세가 좋아보이며 그에 비해 그리핀에게는 무엇을 기대할지 모르겠다.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는 걸 감안한다면 SK텔레콤이 유리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SKT의 3대1 승리'를 예상한 '메딕'은 "스프링 시즌 결승전이 반복될 것 같다"며 "그리핀은 많은 경험과 신중함이 생겼지만, SKT는 지금까지 그들이 갖고 있는 다 전제 경험을 유리하게 이용할 거 같다"고 전했다. 
 
반면 '퀵샷' 트레버 헨리는 '그리핀의 3대1 승리'를 예상했다. 그는 "'메딕'의 말에 동의하며 SK텔레콤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경기력이 높아지는 버프를 받았다"며 "하지만 그리핀이 승리하길 원하며 SKT의 놀라운 현재 버전은 보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평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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