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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네이터, 부적절한 용어 사용한 '이스코' 제호진에 3주 출장 정지 징계

이한빛2019-08-29 22:53


'이스코' 제호진이 부적절한 용어 사용으로 3주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팀 디토네이터 코리아(이하 디토네이터)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밝혀진 '이스코' 제호진과 팀 관계자의 부적절한 용어 사용에 대한 입장문과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28일 오전 한 커뮤니티에 디토네이터 단체 메신저 캡쳐 화면이 공개됐다. 이 이미지에는 디토네이터 소속 제호진과 팀 관계자가 나누는 대화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 중에 제호진과 팀 관계자가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사건이 이슈화되자 디토네이터는 입장문을 공개해 팀의 입장과 더불어 해당 선수 제재 및 팀 차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디토네이터는 입장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작년 10월경 팀 채팅방에서 제호진과 관계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호진과 팀의 총책임자는 8월 31일 경기부터 3주 동안 출전 정지 및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는 중징계를 내리고, 디토네이터 역시 경각심을 갖기 위해 별도의 교육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이번 사건에 대한 디토네이터에서 공개한 팀 입장문과 당사자인 제호진의 자필 사과문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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