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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VSG, 너프된 이즈리얼 쥔 ‘베리타스’ 활약으로 PO 선취

모경민2019-08-29 17:36


VSG가 너프된 이즈리얼을 쥔 ‘베리타스’ 김경민의 활약을 필두로 플레이오프 2R 1세트를 승리했다. 

29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2019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챌린저스)’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세트에서 VSG가 APK 프린스에 승리했다. 

APK는 ‘시크릿’ 박기선의 라칸 이니시로 이즈리얼 점멸을 빼 편하게 라인전을 리드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이득은 VSG가 먼저 쟁취했다. VSG는 ‘리안’ 이준석의 바텀 갱킹으로 순식간에 라칸을 잡아 선취점을 올렸다. APK는 미드와 바텀 라인전을 리드, 화염 드래곤을 가져갔다.

경기 11분 APK는 먼저 협곡의 전령을 두드렸다. VSG의 미드 정글은 APK를 저지하기 위해 진격했다. APK는 녹턴 궁을 이용해 자르반을 제압, VSG ‘루비’ 이솔민이 녹턴을 제압하고 도주해 킬 교환이 성사됐다. APK는 바텀 삼거리에서 아칼리를 끊고 쓰레쉬까지 추가 킬을 올려 바텀 포탑을 파괴했다.

두 팀의 원딜 ‘베리타스’ 김경민과 ‘트리거’ 김의주는 비슷하게 성장했다. 김경민은 200골드, 김의주는 150골드 현상금이 걸린 상황. 김경민은 정글에서 아지르에 사형선고가 들어간 틈을 타 콤보를 쏟았다. VSG는 한타 대승 후 바론을 얻어갔다. ‘퓨어’ 김진선의 사형선고는 다시 적중했다. VSG는 미드 억제기를 두드리고 쌍둥이 타워를 공략했다. 그러나 APK가 수성에 성공하며 승부가 미뤄졌다.

VSG는 바텀 포탑을 공략했다. 원딜 싸움에서 승리한 VSG는 그대로 에이스를 띄웠다. 녹턴이 되살아났지만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한 VSG는 플레이오프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강남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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