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PKL] ‘주원’ 김주원 “운영보단 개인 피지컬 위주로 연습”

모경민2019-08-28 21:47


DPG EVGA의 ‘주원’ 김주원이 “운영보단 개인 피지컬 위주로 연습하는 편이다. 개인 피드백을 더 많이 한다”며 피드백 방향을 밝혔다. 

28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1주 2일차 경기에서 DPG EVGA가 40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틱스’ 이승범은 입단 후 첫 경기에서 활약, 팀워크를 과시했다.

아래는 ‘주원’ 김주원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페이즈3 첫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을 알려달라
첫 경기를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았다. 개인적으론 경기력이 좋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4라운드에서 죽기 전에 긱스타 팀이 왼쪽에 있는 걸 알았는데 막지 못해 아쉬웠다.

페이즈2에서 어떤 피드백을 주로 하며 페이즈3을 준비했나
운영보단 개인 기량 위주로 연습했다. 개인 피드백을 더 많이 하는 편이다.

피드백한 플레이가 오늘 결과로 나온 적이 있나
많이는 아닌데 한, 두 개 정도는 있었다. 우리는 자기장이 들어가기 좋은 서클일 경우 주저하지 않고 확실하게 ‘바디 체킹’을 나서는 편이다. 포탑 한 명을 세우고, 포탑이 사격 가능한 거리에 직접 체크를 하러 들어가 자리를 먹는 방식이다. 

오늘 사녹을 처음 했다. 직접 해 보니 어떤가
솔직하게 말하자면 안 했으면 좋겠다. 안전 구역의 중요도가 커지고, 외곽에 있을 경우 3, 4팀이 한 번에 몰리는 경우도 많다. 자기장 잘 받는 팀이 상위권에 오르는 게 사녹인 것 같다.

DPG EVGA는 지난 시즌 상위권을 차지했다. 목표가 있을 것 같은데
국내 리그부터 잘하고, 국내 리그를 잘 하게 되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를 노리는 것으로 얘기했다. 일단 국내 리그부터 잘하자고 상의했다.

C조에서 경계되는 팀이 있다면 어느 팀인지
C조에서 특별히 신경 쓰이는 팀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꿀 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A-C조 대결에서 점수를 많이 먹자고 생각해 집중하는 편이다.

조를 떠나 경계되는 팀은 있나
젠지이다. 그런데 요즘 젠지가 경기력이 좋지 않아 딱히 신경 쓰이는 팀은 없다.

새로 입단한 ‘스틱스’ 이승범과 처음으로 합을 맞췄다. 어땠는지
연습 경기엔 합이 안 맞았는데 대회를 하다보니 더 브리핑을 열심히 하고 대화가 많이 오고 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지난 시즌 동료 ‘슈빡’ 이준한이 경기를 직관하러 왔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 반가웠다. 와 주니 고마웠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집관, 직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좋은 성적 거둬 PGC까지 진출하는 DPG EVGA 되도록 노력하겠다.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