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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DPG EVGA, '스틱스' 이승범 팀에 녹아들며 2일차 선두 차지(종합)

모경민2019-08-28 21:20


DPG EVGA가 1주 2일차 선두에 올랐다. '스틱스' 이승범을 영입한 DPG EVGA는 매 라운드마다 꾸준하게 점수를 얻으며 팀워크를 다졌다.

28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1주 2일차 경기에서 DPG EVGA가 40포인트로 종합 선두에 올라섰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또한 전투 집중력으로 많은 킬 포인트를 기록했다.

미카엘은 PKC에서 PKL로 승격 후 첫 라운드에서 치킨을 가져갔다. 에란겔 유적지에 머물던 미카엘은 디토네이터 '아쿠아5' 유상호에 팀원을 잃고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유적지에 몰려든 팀 중 유일한 생존 팀으로 남았다. 마지막 OGN 포스, 아프리카 아레스와의 싸움에서 적절한 교전 회피로 인원을 보존해 라운드 우승에 성공했다.

월드클래스는 사녹의 빠른 템포에 발맞춰 움직였다. 경기 초반 한 명을 잃고 시작한 월드클래스는 캠프 브라보 아래쪽 집에 머무르며 인원을 보존했다. 경기 후반 '야야바' 권승법은 DPG EVGA의 두 명을 순식간에 제압, 이후 엘리먼트 미스틱까지 전멸시키며 10킬로 치킨을 가져갔다.

라베가는 3라운드 치킨을 가져가며 종합 3위로 급부상했다. 미라마가 시작되자 많은 팀들이 운영에 힘썼다. 라베가와 DPG EVGA, OGN 포스 등은 안전 구역 중앙에 자리잡고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올렸다. DPG EVGA는 모든 라운드에서 고루 점수를 올리며 선두를 차지했다. OGN 포스는 '인디고' 설도훈의 활약으로 종합 2위를 유지했다. 

'언더' 박성찬은 4라운드 초반부터 킬을 올려 선두 유지에 나섰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매 라운드마다 두 팀씩 무너트리며 킬 포인트를 올렸다. 담원은 OGN 포스와 엘리먼트 미스틱을 순식간에 무너트렸다. DPG EVGA는 추마세라 외곽 성당에서 라베가와 지속적인 교전을 펼쳤다. 이후 DPG EVGA는 긱스타에 탈락했다. 

추마세라부터 외곽을 타고 들어온 디토네이터는 아프리카 아레스가 머물던 집을 공략했다. 이후 전력을 유지, 스퀘어와 마지막 교전에 나섰다. 수류탄으로 시선을 교란시킨 후 '히카리' 김동환이 사격, 홀로 남은 '서울' 조기열의 위치도 정확히 파악해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DPG EVGA는 4라운드에서 6포인트를 얻어 선두를 지켰다. 파괴력을 선보인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37점 중 31포인트를 킬로 채우며 종합 2위에 올라섰다. 라베가는 3라운드 치킨을 얻으며 32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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