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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월드클래스-OGN 포스, 12킬로 중간 집계 공동 선두

모경민2019-08-28 19:30


월드클래스-OGN 포스가 킬 12, 종합 22포인트 공동 선두로 자리했다.

28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1주 2일차 2라운드에서 월드클래스가 엄청난 공격력으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 OGN 엔투스 포스와 중간 공동 중간 선두에 자리했다.

사녹 수송기는 파이 난을 통과해 파라다이스 리조트 방향으로 날았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파밍과 동시에 그리핀 레드를 전멸시켰다. 젠지의 ‘태민’ 강태민은 하강하는 스타덤의 ‘주드’ 강민수를 끊었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캠프 브라보 중심으로 형성됐다.

스퀘어는 절벽 지형을 이용해 미카엘을 몰아냈다. 라베가는 디토네이터를 무너트렸다. 스타덤의 ‘홍길동’ 김상연과 월드클래스 ‘야야바’ 권승법은 천장 위에서 매복하는 플레이를 노렸다.

서클은 캠프 브라보 남쪽으로 펼쳐졌다. 두 팀을 무너트린 스퀘어는 MVP까지 저격해 킬 수를 올렸다. 젠지는 스퀘어와 얽혀 인원을 잃었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는 APK, 라베가, DPG EVGA 사이에 끼어 탈락했다. 라베가도 자기장에 전멸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월드클래스와 EM이 OGN 포스를 양쪽에서 노려 탈락시켰다. 4명 전원이 생존한 EM이 우승 가능성 높은 상황. 북쪽에서 월드클래스와 DPG EVGA가 마주쳤다. 월드클래스 권승법은 순식간에 DPG EVGA를 전멸, EM의 ‘키라V’ 박현비까지 기절시켰다. 순식간에 생존 인원이 역전됐다. 월드클래스는 DPG EVGA에 이어 EM까지 전멸시켜 10킬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사녹에서 20포인트를 가져간 월드클래스는 순식간에 중간 선두로 올라섰다. OGN 엔투스 포스는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적절히 얻어 월드클래스와 함께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DPG EVGA는 1점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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