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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IG '루키' 오리아나 활약으로 팀 리퀴드에 승리

모경민2019-10-13 23:46


IG가 팀 리퀴드에 승리하며 2승을 쌓았다.

13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일차 3경기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G)가 팀 리퀴드에 승리했다.

팀 리퀴드는 선취점에 이어 바텀 갱킹으로 2킬을 가져왔다. IG도 ‘루키’ 송의진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그런 송의진을 끊어내며 역전 발판을 내주지 않았다. IG는 어려운 와중에 드래곤을 모두 가져가며 후반을 도모했다.

탑에선 ‘임팩트’ 정언영과 ‘더샤이’ 강승록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강승록은 피의 웅덩이로 갱플랭크 궁극기를 흡수하고 승리했다. 송의진의 오리아나는 5킬 1데스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경기 26분 팀 리퀴드가 바람 드래곤을 얻는 사이 IG는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했다. 정언영의 갱플랭크는 바텀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IG은 바론 시도로 갱플랭크를 끌어들였다. 글로벌 골드 차이는 약 1천. 팽팽한 상황이 지표로 나타났다. 경기 30분 IG는 깜짝 바론 시도에 성공, 이후 오리아나 궁극기가 적중하며 순식간에 4명을 압살했다. 이후 바론 버프를 두르고 진격한 IG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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