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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결승 예고]조성주, 결승전 부진 극복할까

포모스2015-07-03 00:12



조성주(진에어)는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에서 선봉 3킬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하지만 2015시즌에 벌어진 두 번의 라운드 결승에서는 단 1킬도 거두지 못했다. 팀 승리를 마무리하는 대장으로 잇따라 출전했으나, 결과는 모두 패배였다.
 
우선 SK텔레콤과의 1라운드 결승전. 진에어가 2:3으로 몰린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조성주가 출전했다. 그러나 조성주는 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박령우(SK텔레콤)의 ‘타링링 물량’에 무너졌다.
 
2라운드 CJ와의 결승전은 더 아쉬웠다. 당시 한지원과 맞붙은 조성주는 트리플 이후 메카닉을 준비했으나, 상대의 ‘패스트 뮤탈리스크’에 카운터 펀치를 맞으면서 허무하게 패배했다.
 
진에어의 결승 진출에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이 조성주 자신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우승을 이끌지 못했다는 사실이 조성주를 괴롭혔다. 그러나 진에어는 또다시 라운드 결승에 진출했고, 조성주에게도 다시 한 번 기회가 돌아왔다.
 
분위기는 최고조다. 이미 조성주는 플레이오프에서 KT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특유의 자신감도 여전하며, 날카로운 컨트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비록 두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이번 결승전을 통해 자신과 진에어의 힘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5시즌 3R 결승
◆ SK텔레콤 vs 진에어 - 7월 4일 저녁 6시 30분
1세트 코다 이신형(테) vs 이병렬(저)
2세트 조난지
3세트 데드윙
4세트 바니연구소
5세트 캑터스밸리
6세트 에코
7세트 코다
 
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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