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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 '로자르' 합류로 선두 차지, T1-데토네이션 상위권(종합)

모경민2021-01-13 22:26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이 2주차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선두에 올랐다.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프리시즌(이하 PWS)’ W2 위클리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이 1매치와 5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해 선두를 유지했다. T1은 3매치 치킨으로 2위에 올랐다. 선방한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는 3위로 마무리했다.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1매치 밀리터리 베이스 서클에서 완벽한 인원 배분으로 수비에 성공해 치킨까지 획득했다. 일본의 E36도 2매치 치킨을 올렸다. 일본 팀이 분전하는 가운데 전장은 에란겔에서 미라마로 바뀌었다. 

3매치는 미라마에서 출발했다. 수송기는 엘 아자하르를 시작으로 그레이브야드 상단을 지나 몬테 누에보 아래를 지났다. 에란겔 선두였던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미라마 초반부터 SCG와 OPGG 스포츠에 양쪽 각도를 내주고 탈락했다. OPGG와 T1은 서클 내부 건물을 잡고 전력을 유지했다. 그 중 4스쿼드를 유지한 T1이 GNGB ‘주드’ 견제에 성공해 GEX까지 쓰러트리고 첫 치킨을 얻었다.

T1은 4매치에서 젠지의 수비선을 뚫지 못하고 탈락했다. T1에게 인원을 잃은 젠지는 ‘피오’ 차승훈과 ‘에스더’ 고정완의 생존으로 치킨을 노렸지만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와 E36이 마지막 전장에 진입했다. 점 자기장 주도권을 가진 E36이 일격을 노렸지만 한데 뭉친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승리했다. 데토네이션은 3계단 올라오며 2위에 올랐다. 

젠지의 ‘에스더’ 고정완은 5매치 파밍 단계에서 라스칼 제스터의 기습에 당해 가장 먼저 탈락했다. 오늘의 마지막 서클은 팀 커즌과 T1,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을 향해 던져졌다. 그리핀과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T1의 ‘스타로드’ 이종호를 끊고 T1의 시야를 차단했다. T1은 그리핀의 뒤를 잡아 섬멸하고 복수에 성공했다. T1의 ‘애더’ 정지훈은 높은 능선을 잡고 GEX를 견제했다. 북쪽과 서쪽, 남쪽에 고루 분포한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댕채’ 김도현을 잡아 변수를 제거했다. 마지막 치킨까지 가져간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은 에란겔 매치 선두를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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