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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 주전 내세운 T1, 한화생명 2대1 꺾고 시즌 첫 승(종합)

김기자2021-01-13 22:15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T1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개막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클로저' 이주현, '구마유시' 이민형, '엘림' 최엘림을 선발로 투입한 T1은 이적시장 최대 승자인 한화생명을 잡아냈다. 

1세트서 손쉬운 승리를 거둔 T1은 2세트서는 한화생명의 렐이 중심이 된 단단한 플레이를 막지 못하고 패했다. 3세트 초반도 한화생명이 기선을 잡았다. 미드와 탑 갱킹 때 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2킬을 추가했다. 경기 16분 전령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케리아' 류민석의 알리스타를 끊어냈다. 

바텀 전투서 '뷔스타' 오효성의 렐이 활약하며 추가 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경기 24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데프트' 김혁규의 카이사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바론까지 가져온 한화생명은 T1의 미드와 바텀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3세트 초반 미드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T1은 '엘림' 최엘림의 탈리야 궁극기에 이은 '구마유시' 이민형의 사미라 연계 플레이로 킬을 추가했다. 미드서는 '케리아' 류민석의 마오카이가 고비 때마다 묘목을 설치한 T1은 경기 17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반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킬을 추가한 T1은 경기 25분 미드 전투서 '뷔스타' 오효성의 렐을 끊어냈다.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린 T1은 바텀 정글서 '데프트'의 카이사까지 잡아냈다. 

승기를 잡은 T1은 미드서 순간이동으로 넘어오려던 상대 전략을 봉쇄했다. 결국 T1은 한화생명의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미지=LCK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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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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