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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팀 다이나믹스, 최대어 '피넛' 영입...'리치'와도 연장 계약(종합)

김기자2020-11-30 17:54

이번 오프시즌 최고 승자는 팀 다이나믹스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 다이나믹스는 30일 SNS을 통해 '피넛' 한왕호와 2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알려진대로 팀 다이나믹스의 프론트가 '피넛' 한왕호 본인과 부모에게 정성을 쏟았고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2014년 나진 e엠파이어(현 하이프레시 블레이드)에서 프로 데뷔를 한 한왕호는 락스 타이거즈, SKT T1, 킹존 드래곤X, 젠지에서 활동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LGD 게이밍에 합류한 한왕호는 팀이 5년 만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힘을 보탰다. 원래 내년까지 LGD 게이밍과 계약이 유지됐지만 결별을 선택한 한왕호는 LPL와 LCK 복수의 팀의 제안을 뿌리치고 팀 다이나믹스행을 선택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이 밖에 미드 라이너 '베이' 박준병과 정글러 '주한' 이주한을 영입했다. 2019년 그리핀 아카데미에서 데뷔한 박준병은 '쭌베'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선수다. 챌린저스 코리아 아수라에서 데뷔한 이주한은 올해 서머 시즌을 앞두고 오즈 게이밍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재능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박준병은 팀의 주전 미드 라이너로 뛸 것으로 보인다. 반면 팀 다이나믹스는 '쿠로' 이서행, '도브' 김재연 등과는 접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팀 다이나믹스는 팀의 에이스인 '리치' 이재원과 연장계약 옵션을 발동해 2023년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팀 다이나믹스는 '리치'와 2+1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팀 다이나믹스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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