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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와디드' 김배인의 새로운 도전...LLA 소속 올 나이츠 입단

김기자2020-11-30 01:19

'와디드' 김배인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복수의 해외 e스포츠 관계자는 포모스에 '와디드' 김배인이 29일 저녁(한국시각)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 올 나이츠(All Knights)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칠레 랠리 드라이버인 펠리페 로시와 럭비 선수 자비어 캐랄이 만든 올 나이츠는 올해 벌어진 LLA 2020 오프닝서 우승을 차지한 명문 팀.

하지만 올 나이츠는 LLA 클로징서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지만 결승전서 레인보우 세븐에게 역스윕을 당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올 나이츠는 한국 선수, 감독과 인연이 깊은 팀이다. 김선묵 감독과 '소울스트라이크' 박희근 코치가 2020시즌 팀을 이끌었으며 탑 라이너로는 '지수' 박진철이 활동했다. 

이번에 올 나이츠에 입단한 김배인은 2016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스베누 코리아, 팀 로캣 등에서 활동했다. 2018년에는 G2 e스포츠 소속으로 롤드컵 4강에 올랐다. 이후 로그, 플라이퀘스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김배인은 2020 스프링서는 LCK 분석데스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머 시즌 승격강등전서는 그리핀에서 잠시 활동한 김배인은 서머 시즌서는 LCK 국내, 글로벌 해설진으로 지냈다. 2021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구하고 있던 김배인은 LLA 최강팀인 올 나이츠에 합류해 롤드컵 진출을 노리게 됐다. 

현재 올 나이츠는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비자 발급을 진행 중이다. 사실 '코로나19' 펜데믹 전에는 비자 없이 들어오는 게 가능했지만 이제는 비자를 정식 발급 받아야 한다. 만약에 한국 비자를 받지 못한다면 올 나이츠는 유럽으로 가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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