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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OGN 엔투스 주역 4명, 담원 펍지팀으로 이적... 2년 계약

모경민2020-11-28 23:31


OGN 엔투스 팀 소속 배틀그라운드 선수들이 담원 게이밍에 합류했다.

28일 담원 게이밍은 공식 SNS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팀에 OGN 엔투스 팀원들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담원 게이밍은 “지난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PCS3 아시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인천 챌린지컵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영입하게 됐다”며 ‘인디고’ 설도훈, ‘성장’ 성장환, ‘케일’ 정수용, ‘언더’ 박성찬 네 명의 선수를 모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OGN 엔투스 소속으로 CJ가 OGN과 게임단 운영을 철수하게 되면서 배틀그라운드 팀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담원 게이밍은 OGN 엔투스 소속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네 선수의 의지를 이어받았다. 담원은 “오랜 기간 같이 호흡을 맞춰온 네 선수가 함께하게 된 만큼 담원 게이밍 펍지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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