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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피넛' 한왕호, FA 선언...정글 최대어 등장

김기자2020-11-21 20:28

'피넛' 한왕호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LGD 게이밍은 21일 SNS을 통해 '피넛' 한왕호측과 협상을 통해 FA로 풀어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LGD는 "'피넛'이 처음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그는 앞으로 나아가고 노력하며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수다"며 "올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피넛'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년 젠지를 떠나 LGD 게이밍에 합류한 한왕호는 스프링서는 15승 23패를 기록했지만, 서머 시즌서는 22승 18패(KDA 3.77)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일조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서는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고 5년 간 이어졌던 한을 풀어냈다. 

LPL서 적응을 마친 한왕호가 FA를 선언하면서 이적 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적시장은 다른 때보다 정글러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한왕호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LGD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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