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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3] 2개 치킨 추가 OGN '킬-순위' 텐바 앞질러... 24포인트 차이로 선두(종합)

모경민2020-11-19 22:13


OGN 엔투스가 두 개의 치킨을 추가하며 텐바와 24포인트 차이를 벌렸다. 

19일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아시아3’ 5일차 경기에서 OGN 엔투스가 두 개의 치킨을 추가하며 다시 선두로 올랐다. 브이알루 기블리 역시 미라마 치킨을 획득하며 ‘홀수의 한국’을 다시 증명했다. 마지막 4라운드 치킨은 아쉽게 K7가 가져가며 한국 팀의 그랜드슬램은 물건너갔다.

1매치는 그레이브야드 아래서 OGN 엔투스의 활약이 나왔다. OGN 엔투스는 일찍 자리를 잡았고 이후 후반에 직접 텐바와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해 22포인트를 획득했다. 두 번째 매치 역시 브이알루 기블리가 치킨을 가져가며 한국의 활약상을 이었다. 

에란겔 첫 번째 수송기는 병원과 돌산을 지나 학교를 통과해 리포브카까지 날았다. 서클은 갓카 아래 평야로 선정됐다. OGN 엔투스는 빠르게 평야 가운데로 파고들어 주변을 견제하며 킬 포인트를 빼앗았다. OGN 엔투스는 후반에 건물 밖으로 두 명을 파견해 주변을 정리하고 킬 포인트를 올리는 데 집중했다. 이후 마지막까지 생존한 멀티 서클 게이밍을 차분히 제압하고 다시 치킨을 가져갔다. 

마지막 매치 수송기는 서버니에서 팜을 지나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노보로 향했다. 젠지는 게오르고폴에 함께 내린 텐바에 일격을 날리며 묵은 앙금을 풀어냈다. 브이알루 기블리 역시 4AM을 빠르게 무너트렸다. OGN 엔투스는 위기가 찾아왔지만 부활로 목숨을 유지하며 끈질기게 생존을 이어갔다. 텐바와 MCG은 서로 총구를 겨눈 끝에 텐바의 승리로 끝났다. 텐바의 생존자 ‘LinShuNN’은 그리핀에게 정리당했다. 마지막 TOP4는 하위권 네 팀의 경쟁 구도가 나왔다. 특별한 엄폐물이 없는 상황, 그리핀은 연막 사이로 기민하게 움직이며 K7에 맞섰지만 치킨은 K7이 획득했다. 
 

순위표=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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