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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조성주, 오는 1일 GSL 시즌3 우승 트로피 두고 격돌

이한빛2020-10-29 11:19

2020년 GSL 세 번째 왕좌에 오를 주인공이 가려진다.

아프리카TV는 11월 1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II :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2020 GSL 시즌3 코드S(이하 GSL 시즌3)’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대표적인 장수 e스포츠 리그다.

결승전에는 '전태양(TY)'과 '조성주(Maru)'가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6월 진행된 '2020 GSL 시즌1 코드S'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태양은 이번 GSL 시즌3 4강전에서 '김대엽(Stats)'를 4:0으로 제압하며 올해 두 번째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두 시즌만에 결승전에 다시 오르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태양이 이번 시즌에서도 GSL 최고의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태양과 맞붙는 조성주는 다섯 시즌만에 다시 결승전 무대로 돌아왔다. 조성주는 이번 GSL 시즌3 8강에서 '조성호(Trap)'를 3:1로, 4강에서는 '박진혁(Armani)'를 4:2로 꺾고 걸승전에 올라왔다. 통산 GSL 4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조성주는 이번 GSL 시즌3 우승을 차지할 경우, 동일 기록을 보유한 '정종현(MVP)'을 넘어 'G5L(GSL 5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GSL에서 최초 GSL 5회 우승자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이너털 엠퍼파어', '아이스 앤 크롬', '서브머린', '데스오라', '골든 월', '필러스 오브 골드', '에버 드림' 등 총 7개맵에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5,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12,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황영재, 이원표 해설위원이 맡아 대회 시청의 몰입을 더욱 배가 시켜줄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 및 VOD는 아프리카TV GSL 공식 방송국을 비롯해 네이버, 유튜브 등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GS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GS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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