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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사루' 이종원 코치, PSG 탈론과 결별

김기자2020-10-26 22:24

PSG 탈론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힘을 보탰던 '사루' 이종원 코치가 팀을 떠났다. 

이종원 코치는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PSG 탈론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에버8 위너스를 시작으로 MVP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이종원 코치는 2018년 LPL에 진출해 사이노 드래곤 게이밍(현 TT 게이밍)에서 감독 생활을 했다. 

이후 bbq 올리버스를 거쳐 PSG 탈론에 합류한 이종원 코치는 팀이 PCS 스프링 우승, 서머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서는 예상을 깨고 징동 게이밍과 로그를 잡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종원 코치는 "25일부로 PSG 팀과 상호 협의하에 계약이 종료됐으며 FA 선언을 하게 됐다"며 "이후 함께 나아갈 새로운 팀을 찾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서민석 감독, 김도훈 단장님 포함 사무국 여러분 덕분에 롤드컵 메인 이벤트가지 진출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사진=PSG 탈론.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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