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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쇼메이커' 허수, "LCK 팀 복수도 해서 기분 두 배 좋다"

김기자2020-10-25 07:00

"LCK의 복수도 해서 두 배로 기분 좋다."

G2 e스포츠를 꺾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 오른 담원 게이밍 '쇼메이커' 허수는 "LCK 팀 복수까지 해서 기분이 두 배로 좋다"고 밝혔다. 

담원은 24일 오후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4강전 G2 e스포츠와의 4강전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담원은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 푸둥 경기장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TES와 쑤닝의 승자와 '소환사의 컵'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LCK팀이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간 건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과 유럽 팀에게 결승 자리를 내줬던 LCK팀은 3년 만에 되찾아오는 데 성공했다.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 후 인터뷰서 "작년 복수를 잘해서 기분 좋다. G2가 LCK팀을 상대로 거의 다 이겼는데 우리가 LCK 팀 복수까지 해서 기분이 두 배로 좋다"며 "G2가 우리 팀 멘털을 잘 들었는데 정신 차리려고 노력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중간 LPL 팀 인장을 띄운 이유에 대해선 "2018년 IG, 2019년 펀플러스를 띄웠는데 두 팀 모두 G2를 이겼기 때문이다"며 "내일 경기(TES vs 쑤닝)는 컨디션이 좋은 팀이 올라올 거 같다"고 예상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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