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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9분03초' 담원 게이밍, 롤드컵 최단 경기 기록 수립

김기자2020-10-24 23:01

G2 e스포츠를 꺾고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담원 게이밍이 롤드컵 최단 경기 기록을 세웠다. 

담원은 24일 오후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4강전 G2 e스포츠와의 4강전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담원은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 푸둥 경기장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TES와 쑤닝의 승자와 '소환사의 컵'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LCK팀이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간 건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과 유럽 팀에게 결승 자리를 내줬던 LCK팀은 3년 만에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담원은 4세트서 G2를 19분 3초 만에 승리했는데 이 기록은 롤드컵 10년 역사상 최단 경기 기록이라고 한다. 참고로 그 전 기록은 2017년 롤드컵 롱주 게이밍(현 DRX)이 프나틱과의 그룹 스테이지 3경기서 기록한 20분 48초였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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