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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땡큐! 미킥스'...담원, 결승 진출에 '한 세트'

김기자2020-10-24 21:48

G2 : 원더(사이온)-얀코스(킨드레드)-캡스(아칼리)-퍽즈(진)-미킥스(판테온)
담원 : 너구리(룰루)-캐니언(그레이브즈)-쇼메이커(신드라)-고스트(애쉬)-베릴(레오나)


담원 게이밍이 G2를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에 한 세트만을 남겨뒀다. 

담원은 24일 오후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롤드컵 4강전 G2 e스포츠와의 3세트서 승리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경기 초반 바텀서 G2의 3인 다이브 때 2킬을 내준 담원은 '고스트'의 애쉬가 도망가던 상대 병력 2명을 처치했다.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쇼메이커'의 신드라가 '얀코스'의 킨드레드를 끊어낸 담원은 바텀 정글로 무리하게 들어온 '미킥스'의 판테온을 두 번이나 끊어냈다. 

경기 13분 대지 드래곤서 판테온을 죽인 담원은 '고스트'의 애쉬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G2의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낸 담원은 미드서 '쇼메이커'의 신드라와 '캐니언'의 그레이브즈가 잡히고 말았다. 

그렇지만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담원은 경기 18분 대지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상대 병력을 몰아냈고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탑에서 숨어있던 '캡스'의 아칼리를 끊어낸 담원은 전령을 앞세워 탑 지역 포탑 2개를 파괴했다. 

탑 정글 전투서 3명이 잡힌 담원은 대지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미킥스'의 판테온을 잡았고,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경기 27분 미드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승기를 굳힌 담원은 G2의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했다. 경기 29분 바텀 포탑을 정리한 담원은 바텀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G2 병력을 제압했다. 결국 담원은 본진으로 들어가 남은 G2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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