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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이엠텍-데토네이션 치킨... 중간 집계 선두는 젠지

모경민2020-10-24 18:28


젠지가 OSM 서울컵 1일차 중간 집계에서 선두에 올랐다. 

24일 진행된 ‘2020 OSM 서울컵’ 1일차 미라마 매치에서 데토네이션과 이엠텍 스톰X가 각각 치킨을 획득했다. 젠지는 1, 2라운드에서 치킨을 얻지 못했지만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모두 휩쓸어 종합 1위에 올랐다. 

첫 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로스 레오네스 위로 통과해 하시엔다를 지나 북쪽으로 날아갔다. 서클은 라 벤디타 방향으로 줄어들었다. 젠지는 마주친 선시스터와 다나와e스포츠에게 일격을 날리고 순식간에 6포인트를 획득했다. 라 벤디타 중심으로 좁아지는 서클에 외곽 능선 싸움이 펼쳐졌고 북쪽에서 세데스와 브이알루 기블리가 마주쳤다. 기블리가 불리한 전투를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으며 이엠텍이 생존한 세데스를 노렸다.

6번째 페이즈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중심으로 치우쳤다. 세데스는 이엠텍을 쓰러트리고 서클에 진입했다. 반대편에서 젠지는 서클 밖에 있는 그리핀을 제압하고 차량을 이용해 진입했다. 풀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던 데토네이션은 북쪽으로 회전해 세데스의 잔당을 정리했다. 데토네이션 네 명과 젠지 두 명, OPGG 두 명이 최종 결전에 나섰다. 젠지가 먼저 OPGG를 무너트렸고 데토네이션과 함께 정리했다. 결국 데토네이션은 젠지까지 무너트린 후 첫 치킨을 획득했다.

두 번째 수송기는 프리즌에서 파워 그리드 위를 지나 북쪽으로 향했다. 몬테 누에보에 함께 떨어진 이엠텍과 GEX는 이엠텍의 팀 플레이로 이엠텍의 승리로 끝났다. 서클은 커즈 델 발레 방향으로 치우쳤다. 젠지는 K7의 진입을 완벽하게 방어하고 4킬을 추가했다. 하지만 젠지는 ‘피오’ 차승훈이 GEX에게 잡혀 풀스쿼드 유지엔 실패했다.

극단적인 자기장에 많은 팀이 외곽에서 부딪혔다. 젠지는 XXX, 라스칼 제스터에게 발목 잡혀 인원을 잃었고, 그리핀은 진입로가 전부 막혀 탈락했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그리핀에 이어 데토네이션까지 진입을 막아 무너트렸다. 서클 남쪽에선 선시스터와 센고쿠 게이밍, 엘리먼트36가 부딪혔다. 다나와는 세데스 ‘잭’에 인원을 잃고 전멸을 피하지 못했다. 이엠텍은 젠지와 라스칼 제스터를 마무리하며 12킬 치킨을 가져갔다. 

사진=OSM 서울컵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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