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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주영훈, LCK 팀 입단?..."사실무근"

김기자2020-10-23 11:34

브라질 언론들이 '비보이' 주영훈의 LCK 팀 입단을 보도했다. 한쪽은 구체적으로 하이프레시 블레이드라고 거론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사실무근'이다. 

복수의 브라질 e스포츠 언론은 23일 플라멩구 e스포츠에서 뛰던 '비보이' 주영훈이 LCK 팀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한쪽은 주영훈의 입단할 팀은 이번에 LCK 무대에 합류한 하이프레시 블레이드라고 거론했다. 

2016년 중국 2부 리그 팀인 와이서 데뷔한 주영훈은 스타 혼 로얄클럽, 영미라클을 거쳐 2018년 징동 게이밍서 활동했다. 2019년에는 라틴 아메리카 팀인 퓨리어스 게이밍에 입단했던 주영훈은 유럽 LEC 미스피츠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브라질 CBLoL 플라멩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플라멩구서 18경기에 출전한 주영훈은 10승 8패, KDA 5.16을 기록했지만,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재능있는 선수인 만큼 이적 시장서 복수의 팀에서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팀 입단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비보이' 측 관계자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대해 "'비보이' 선수의 국내 팀 입단 내용은 헛 소문"이며 "내년 시즌 어떻게 될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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