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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이승용, LNG 합류 위해 금일 중국행

김기자2020-10-19 21:37

'타잔' 이승용이 중국으로 향했다. 

이승용은 19일 SNS을 통해 중국으로 떠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 그리핀과 결별했던 이승용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시즌부터 LPL에서 활동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타잔' 이승용이 입단하는 팀은 리닝 게이밍(LNG)이다. 1990년대 중국 체조 영웅인 리닝(李宁)이 만든 스포츠 브랜드 리닝이 스네이크를 인수해 재창단했다. 

LPL 서머서는 5승 11패(-10)를 기록하며 17개 팀 중에 13위에 머물렀다. LNG는 내년까지 계약되어 있던 주전 정글러 'Xx' 시앙유롱과 계약을 해지하면서 이승용의 자리를 만들어뒀다. 여기에 WE로 임대로 떠났던 전 그리핀 출신 미드 라이너 '플렉스' 배호영까지 돌아온다. 

이번 이승용의 LNG 입단은 그리핀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을 운영했던 스틸에잇(현 라우드G)이 역할을 했다. 이승용이 중국행을 고민할 때 스틸에잇 사람들과 지속해서 상의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그리핀의 메인 스폰서가 리닝이다. 

*사진=이승용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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