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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합 콘셉트 살린 TES, 4세트 프나틱 제압하고 승부 원점

이한빛2020-10-17 22:20

프나틱: 브위포(오른)-셀프메이드(그레이브즈)-네메시스(갈리오)-레클레스(애쉬)-힐리생(세트)
TES: 369(사이온)-카사(니달리)-나이트(제이스)-재키러브(세나)-유옌지아(탐 켄치)

17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 4세트에서 TES가 프나틱을 제압하고 동점을 만들며 4강 진출팀을 마지막 5세트에서 가리게 됐다.

프나틱과 TES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난타전을 펼쳤고, 프나틱이 킬 스코어 우위를 점했음에도 글로벌 골드 격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셀프메이드' 그레이브즈가 가파른 성장을 보였지만 '네메시스' 갈리오의 성장세가 밀리며 프나틱의 대미지 균형이 무너졌다.

23분경 프나틱이 먼저 한타를 걸었지만 TES의 챔피언들을 한 번에 잡아내는데 실패하면서 TES가 킬과 바론을 모두 챙길 수 있었다. 바론으로 기세를 끌어 올린 TES는 거침없이 몰아쳤고, 26분 만에 넥서스를 점령하며 세트 스코어 2:2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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