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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슈퍼매시브, 매드 격파...'플레이-인 최종전 간다'

김기자2020-09-29 22:24

파파라 슈퍼매시브가 매드 라이온즈를 꺾고 롤드컵 플레이-인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매시브는 29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서 매드 라이온즈에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슈퍼매시브는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반면 매드 라이온즈는 4대 리그 처음으로 롤드컵서 탈락한 팀이 됐다. 

1대1 동점 상황서 슈퍼매시브는 4세트 초반 '제이낫'의 케이틀린과 '카카오'의 릴리아 활약으로 탑과 바텀 전투서 승리한 슈퍼매시브는 경기 15분 바텀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경기 32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둔 슈퍼매시브가 상대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2대1로 앞서나갔다. 

4세트 초반 피해를 입은 슈퍼매시브는 경기 15분 미드 강가 전투서 '보루루'의 세트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가며 대승을 거뒀다. 경기 20분 전투서도 '아르뭇'의 사이온이 2킬을 기록한 슈퍼매시브는 여유있게 화염 드래곤을 획득했다. 

하지만 후반 드래곤 전투서 '휴머노이드'의 카시오페아를 막지 못하고 대패한 슈퍼매시브는 상대 스노우볼 굴리는 걸 막지 못하며 2대2 동점을 허용했다. 

5세트 초반 탑에서 킬을 나눠가진 슈퍼매시브는 바텀 전투서 '제이낫'의 케이틀린이 활약하며 2킬을 기록했다. 경기 10분 바텀서 '눈꽃'의 모르가나가 '카이저'의 레오나를 잡은 슈퍼매시브는 미드서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아르뭇'의 말파이트가 '휴머노이드'의 코르키를 제압했다. 

경기 15분 미드 교전서도 킬을 추가한 슈퍼매시브는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오도메'의 레넥톤을 처치했다. 경기 25분 12대4로 점수 차를 벌린 슈퍼매시브는 바다 드래곤을 가져온 뒤 근처에 있던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상대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슈퍼매시브는 '아르뭇'의 말파이트가 '휴머노이드'의 코르키를 잡아냈다. 결국 슈퍼매시브는 매드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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