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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코어장전' 조용인, "라칸 스킨 하나 더 만들고 싶다"

김기자2020-09-28 18:06

슈퍼매시브를 잡고 롤드컵 플레이-인서 3연승을 달린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라칸 IG 스킨을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팀 리퀴드는 28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4일차 A조 경기서 슈퍼매시브에 승리를 거뒀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경기 후 인터뷰서 "매드 라이온즈전 이후 1위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다행히 다들 잘해줬다.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줘서 기쁘다"며 "LCS 플레이오프 기간에 3위를 하면 플레이-인으로 간다는 걸 알고 있었다. 롤드컵 플레이-인서 경험치를 먹고 차근차근히 올라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조용인은 슈퍼매시브의 플레이에 대해선 "재기발랄한 플레이가 나와서 당황했고 바론을 가져간 뒤 방심을 하기도 했다. 다음에는 그런 거 없이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기서 본인의 우승 스킨이 아닌 IG 라칸 스킨을 쓴 이유를 묻자 "라이엇에서 편파적으로 만들어준 거 같다. IG 스킨이 'Q' 사거리가 뾰족하고 사거리가 긴 느낌이다. 사용하면 이길 수 있을 거 같아서 썼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조용인은 "우승을 하면 라칸 스킨 또 생기니까 승부욕이 더 생긴다. 하나 더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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