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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3] 이엠텍-기블리 순위 급상승, 치열한 중위권 경쟁(종합)

모경민2020-09-25 21:39


25일 진행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3 (이하 PCS3) 한국 대표 선발전’ 2주 1일차 경기에서 2위와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다. 쿼드로와 다나와e스포츠, 이엠텍 스톰X, 아프리카 프릭스, 브이알루 기블리가 각각 치킨을 획득했다.

다나와e스포츠와 쿼드로는 에란겔 매치에서 각각 치킨을 획득하고 6위 싸움에 합류했다. 먼저 치킨을 획득한 다나와e스포츠는 첫 치킨을 추가한 후 6위에 올랐고, 2매치를 지배한 쿼드로 역시 첫 치킨을 획득해 다나와e스포츠의 6위 자리를 빼앗았다. 

반면 OGN 엔투스는 1주차 기세를 잇지 못하고 정체기에 들어섰다. 그 사이 3라운드 치킨을 획득한 이엠텍 스톰X가 OGN 엔투스를 추격했다. 미라마 수송기는 페카도 아래를 지나 캄포 밀리타로 향했다. 서클은 정수장과 엘 아자하르를 포함한 북쪽으로 쏠렸다. 이엠텍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젠지에게 묶여있는 사이 맵을 지배하고 치킨을 흡수해 총합 29포인트를 추가했다.

4라운드 수송기는 파워 그리드를 지나 크레이터 필드를 통과했다. 서클은 산 마틴 아래 돌산으로 기울었다. 돌산을 차지한 OGN 엔투스는 주변 팀을 정리한 이후 후반 교전에 들어섰다. 하지만 엘리먼트 미스틱을 놓친 사이 일격을 맞고 세 명이 탈락했다. 결국 ‘언더’ 박성찬까지 무너지며 아프리카 프릭스가 주도권을 넘겨받았다. OPGG 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맞대결은 ‘댕채’ 김도현의 일격으로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했다. 

마지막 수송기는 임팔라에서 미나스를 지나 크레이터 필드 방향으로 향했다. 서클은 몬테 누에보로 좁아졌다. 이엠텍 스톰X는 라드릴레라 서쪽 언덕에서 자기장을 맞고 점차 무너졌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었고, 서클 남쪽을 정리하고 OGN 엔투스가 탈락한 이후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브이알루 기블리가 순식간에 킬 포인트를 올리며 전진했다. 결국 아프리카까지 제압한 브이알루 기블리는 16킬 치킨으로 5라운드를 장식했다.

사진=펍지 공식 중계 화면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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