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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막 올리는 플레이-인...팀 리퀴드, MAD 꺾고 A조 유리한 입지 점할까

이한빛2020-09-25 07:03

메이저 지역과 마이너 지역의 양극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롤드컵의 막이 오른다.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1라운드 1일차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엔 슈퍼매시브를 제외한 A조 네 팀과 V3-유니콘스 오브 러브를 제외한 B조 세 팀이 경기에 나선다.

북미의 팀 리퀴드와 유럽의 매드 라이언스가 격돌하는 A조에선 1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1일차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는데 두 팀 중 하나가 마이너 지역 팀들에게 패배를 허용하는 이변이 벌어지지 않는 한 해당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A조 1위가 유력해진다.

팀 리퀴드는 '임팩트' 정언영, '옌센' 니콜라이 옌센, '코어장전' 조용인 등 베테랑이 대거 포진해 노련함이 빛나는 팀이다. 반면 매드는 리브랜딩 후 새로운 피를 수혈해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한다. 최근 자국 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에서 매드는 로그에게 완패했지만 팀 리퀴드는 LCS 1, 2번 시드와 호각을 다투며 경쟁력을 보였다. 1경기에 브라질의 INTZ를 상대로 몸풀기에 나서는 매드가 경기 감각을 얼마나 끌어 올리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B조는 LGD가 1위를 차지한다는 예상이 압도적이다. PCS 지역 2번 시드인 PSG 탈론은 비자 이슈로 인해 플레이-인에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생겨 경쟁력을 크게 상실했다. 1일차 4경기인 LGD와 PSG의 경기에서 LGD가 기분 좋은 플레이-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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