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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정승하 첫 조 1위, 유영혁-최민석-송용준와 승자조 직행

모경민2020-09-23 20:20


23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1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정승하가 선두로 골인에 성공했고, 유영혁과 최민석, 송용준이 승자조로 직행했다. 

유영혁은 팀전에 이어 개인전 1라운드에서 첫 매치를 승리로 시작했다. 김승래와 정승하, 최윤서가 뒤이어 골인하며 포인트를 쌓았다. 김승래는 2트랙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며 사고를 회피해 다시 10포인트를 쌓았고, 정승하가 몸싸움 끝에 2위로 치고 올라오며 유영혁의 포인트를 따라잡았다. 3트랙 선두를 잡았던 한승철은 급커브 구간에서 벽에 부딪혔고, 그 사이 앞서나간 송용준과 정승하가 선두 싸움에 나섰다. 결국 정승하는 송용준을 제치고 선두로 골인해 포인트를 앞섰다.

유영혁은 4트랙 승부수로 10포인트를 추가했다. 유영혁은 다섯 번째 트랙으로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을 선택했다. 유영혁은 몸싸움에서 버틴 후 선두를 유지했고 정승하가 사고 회복으로 2위까지 추격해 다시 유영혁-정승하의 1, 2위 점령이 계속됐다. 최윤서는 대저택에서 10포인트를 추가해 가능성을 끌어올렸고 유영혁이 뒤처진 틈을 타 정승하가 포인트에서 앞서갔다.

7번째 트랙은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로 결정됐다. 최민석은 집중력을 발휘해 선두로 골인했고 정승하는 2위로 진입하면서 46포인트를 기록했다. 정승하와 유영혁의 1위가 유력한 상황.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에서 승부가 이어졌다. 최윤서와 김기수, 최민석은 선두에서 몸싸움을 펼쳤고 정승하가 그 사이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정승하가 6위로 진입하면서 승부가 끝나지 않았다. 황금문명 오르에트 황금 좌표에서 마지막 승부가 진행됐다. 유영혁의 사고로 정승하-유영혁의 선두 싸움은 정승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두 명을 제외한 자리는 최민석과 송용준이 차지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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