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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롤드컵, 벤츠 공식 파트너 합류-KDA 신곡 공연 예정

이한빛2020-09-22 07:01

22일 오전(한국 기준) 온라인으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미디어 프리뷰'가 진행됐다. 글로벌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총괄인 데이브 히그던은 미디어 프리뷰 진행을 위한 메인 MC로 나섰다.

미디어 질의응답에 참여한 존 니덤 라이엇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롤드컵이) 10년 째를 맞이한다. 국제적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과 2021년 롤드컵은 중국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2022년은 북미에서 롤드컵이 열린다. 2023년 롤드컵 플랜을 묻는 질문에 존 니덤은 "팬들이 원하고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지역을 고려하고 있다"며, "중국, 유럽, 북미가 아닌 다른 지역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푸동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20 롤드컵 결승전에 대해선 "제한적으로 소수 관객에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주 동안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 스폰서도 공개됐다. 2018년부터 중국 LPL과 인연을 맺었던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0 롤드컵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 벤츠는 롤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이동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케팅 부사장 베티나 페처는 "e스포츠는 글로벌적인 현상이다"라며 "2년간 지역 리그를 지원했고 더 넓은 단계로 확장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며 라이엇 글로벌 e스포츠 스폰서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번 롤드컵은 관객 입장이 제한되는 만큼 라이엇 게임즈는 오프닝 세리모니 등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MTV, 슈퍼볼 등 거대한 행사들을 담당한 프로덕션과 함께 롤드컵 제작에 나서며 멀티 카메라를 활용한다. AR과 VR를 이용한 오프닝 세리모니는 32K 60프레임 실시간 렌더링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롤드컵 개막을 앞두고 연일 새로운 프로모션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는 가상 아이돌 그룹 'KDA'는 신규 EP 발매에 앞서 새로운 곡과 함께 롤드컵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라이엇 음악 총괄인 토아 던은 "세라핀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과 사운드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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