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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한화생명 최영훈 "팀전-개인전 모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한빛2020-09-19 20:47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개인전 32강 패자부활전에서 최영훈, 김승래, 김지민, 한승철이 16강 티켓을 따냈다. 최영훈은 공격적으로 라인을 파고 드는 대신 안정적인 주행으로 착실하게 포인트를 쌓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아래는 최영훈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패자부활전 1위를 한 소감은
패자부활전이라서 별 생각 없이 올라가기만 하면 좋겠단 생각이었다. (박)도현이랑 같이 올라가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경기였다.

오늘 팀전과 개인전 모두 출전했다. 스스로의 경기력을 평가한다면
팀전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다. 개인전도 천천히 해서 결과가 좋게 나왔을 뿐, 전체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봐야 한다. 스피드전에서 완벽한 주행도 보여드리지 못했고, 아이템전에서 어느 팀이든 방심하지 않고 해야 하는데 스피드전 승리 후 당연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방심했다.

아이템전에서 0:2로 밀렸었는데 당시 팀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았나
당황하기도 하고, 집중해서 이기자고 이야기를 했다.

오늘 32강 패자부활전에서 신종민, 박도현, 전대웅 등 유력한 16강 후보들이 대거 탈락했다. 예상했던 결과와 많이 다른가
개인전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출전해서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았다. 떨어진 멤버들을 생각해보니 예측하지 못한 결과들이 나왔던 것 같다.

16강 대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박인수, 이재혁, 배성빈이 있다. 어차피 16강에서 올라가더라도 한 번 더 경기해야하고, 떨어지더라도 패자부활전이 있다. 결승에 올라가더라도 다시 만날 선수들이니까 그 전에 16강에서 미리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 상대 GC부산 e스탯츠인데
저번 경기 아프리카 프릭스전에서 승리했고 오늘 경기에서 스피드는 아쉽게 졌지만 내용이 좋더라.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겨서 기세가 많이 올라온 것 같지만 아직 우리팀에게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개인전 1위를 했던 기억이 없다.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팀전과 개인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곘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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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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