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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PSG 탈론, 한국 선수-유니파이드 플레이-인 불참

김기자2020-09-16 20:30

파리 생제르맹(PSG) 탈론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에 이어 원거리 딜러 '유니파이드' 웅춘킷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뛸 수 없다. 

PSG 탈론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 롤드컵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PSG 탈론에는 한국 선수인 정글러 '리버' 김동우와 '탱크' 박단원이 속해있는데 중국 비자 발급 과정서 생긴 14일 자가격리 때문에 롤드컵 플레이-인서 뛰지 못하게 됐다. 

두 명의 한국 선수와 함께 원거리 딜러 '유니파이드'도 플레이-인 일부 경기를 나서지 못하게 됐다. 홍콩 국적 선수인 '유니파이드'가 중국 내륙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통행증이 필요한데 들어오는 과정서 시간이 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니파이드'는 상하이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ahq e스포츠 클럽의 정글러 '콩유에' 샤오젠소와 미드 라이너 '유니보이' 첸창추를 임대 영입한 PSG 탈론은 '유니파이드'를 대신할 선수로 '디' 첸춘디를 데리고 왔다. 2013년 프로로 데뷔한 '디'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마치 e스포츠에서 활동했다. PCS 스프링서는 마치X의 코치로 지냈다. PSG 탈론이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신분 선수를 선택한 이유는 라이엇 규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PSG 탈론.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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