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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GC부산 임재원 "한화생명-샌드박스, 노력하면 해볼 만 하다"

이한빛2020-09-16 19:57

GC부산 e스탯츠가 16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팀전 15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성남 락스-한화생명e스포츠가 있는 3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임재원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고루 활약하며 전대웅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래는 GC부산 e스탯츠 임재원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알려달라
처음으로 4강에 드는 팀을 상대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 같다.

해설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본인 경기력은 마음에 드는지
오늘만 봤을 땐 마음에 들지만 실수를 더 줄이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첫 트랙 카멜롯 초반에 내가 3등이었는데 1~2등을 보내주려다가 최윤서에게 밀렸다.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선 달리는 중간에 잔실수를 한 번씩 했던 점이 아쉬웠다.

비록 1승을 기록 중인 아프리카지만 프로팀이다. 2:0 승리를 예상했나
팀원들이랑 이야기 했을 때 긴장하지 않으면 충분히 할 만 하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것 같다.

전대웅과 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연습 때 합은 잘 맞았는데 유독 실전에 가면 내가 너무 못했다. 짧은 시간 동안 락스전 이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4강팀 중 두 팀과 붙어 1승 1패다. 앞으로 남은 4강팀에 한화생명과 성남 락스가 있는데
솔직히 한화생명과 샌드박스는 많이 강하다. 우리도 연습을 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상대가 SGA e스포츠다
한화생명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갔기 때문에 스피드가 강하단 평가를 받는다. 우리도 SGA에게 스피드전에선 안 밀리고 아이템전은 훨씬 강하기 때문에 2:0으로 충분히 이길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 노력 많이 해서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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