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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스, 한국인 최초 브랜드 앰버서더로 '데프트' 김혁규 선정

박상진2020-09-16 09:49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DRX의 원딜러 ‘Deft’ 김혁규 선수를 한국인 최초로 브랜드 앰버서더 ‘하이퍼엑스 히어로즈’로 발탁했다고 금일 밝혔다.

‘하이퍼엑스 히어로즈’에는 팝스타 포스트 말론, 축구선수 델레 알리 등 게임에 열정적인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DRX Deft의 히어로즈 일러스트는 그의 선호 색상과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 루시안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침착하고 공격적인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했다.

DRX Deft는 지난 8년간 프로게이머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리그오브레전드 베테랑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작년 DRX와의 재계약 당시 결심했던 ‘팀을 정상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다짐을 바탕으로 모든 경기에 임했으며, 그 결과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김혁규 선수는 “원딜러는 침착한 플레이와 팀원과의 조율이 필수”라며, “하이퍼엑스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면 게임 플레이 중 난관에 부딪혀도 침착하게 극복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동성으로 최상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런 플레이가 바로 내가 추구하던 ‘히어로’의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수잔 양(Susan Yang) 하이퍼엑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이사는 “e스포츠의 전설인 데프트 선수가 우리 하이퍼엑스 히어로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e스포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합류한 것은 의미 깊은 일이다”라고 자축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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