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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021 LEC부터 아스탈리스로 변경

김기자2020-09-15 18:17

유럽 LEC서 활동 중인 오리진이 아스탈리스로 팀 이름을 바꾼다. 

아스탈리스 그룹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 팀의 브랜드를 '아스탈리스'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탈리스는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피파온라인4,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보유하고 있는데 리그오브레전드 팀만이 지난해까지 오리진으로 활동했었다. LoL 팀은 유럽 LEC 2021시즌부터 팀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 

아스탈리스는 CS:GO팀이 유명하다. 지난해 열린 스타래더 베를린 메이저, 블라스트 프로시리즈:글로벌 파이널,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 13 카토비체 메이저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탈리스 그룹 CEO인 안드레스 호숄트는 "팀 로고인 레드 스타는 e스포츠 현장서 상징적이며 우리는 e스포츠 및 게임 분야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데 모든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며 "디지털, 물리적, 팀적으로 우리는 앞으로 아스탈리스로 활동할 것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에서 아스탈리스는 중요한 e스포츠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아스탈리스트로 바뀌는 오리진은 LEC 서머서 막판 7연패를 당하는 부진 속에 6승 12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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