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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틸에잇, 스포티비게임즈 라우드G 합병 눈앞

김기자2020-09-02 20:47

스틸에잇과 스포티비게임즈를 운영했던 라우드G가 합병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스틸에잇과 라우드G가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3년 개국한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넥슨 리그 등을 중계하며 한국 e스포츠가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이후 지난 3월 연예/오락 전문 채널인 스타TV로 변경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라우즈G는 '왜냐맨', '부부의 새겜', '윤태진의 무모한 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스틸에잇의 경우에는 최근까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팀 그리핀을 운영 중이며 발로란트 팀 창단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틸에잇과 라우즈G가 합병하는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튜브 콘텐츠가 필요한 스틸에잇은 라우드G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시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스틸에잇 관계자는 "합병 논의 중인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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