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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5(V5), LPL 연고지 선전으로 결정

김기자2020-09-01 15:17

LPL 서머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빅토리5(V5)가 연고지를 선전으로 결정했다. 

V5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고지를 선전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프링 시즌서 전패 수모를 당했던 V5는 서머 시즌 앞두고 쑤닝서 선수를 임대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선전으로 연고지를 결정한 V5는 오는 7일 홈 경기장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V5는 LGD 게이밍(항저우), OMG(청두), 징동 게이밍(베이징), LNG e스포츠(쑤저우), WE(시안)에 이어 6번째로 연고지를 선택한 팀이 됐다.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의 경우에는 지난해까지 베이징을 연고지로 했지만, 공동 연고지인 상하이로 돌아갔다.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선전은 IT 도시로 유명하다. 선전에는 텐센트 등 많은 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V5는 "2020년은 중요한 이정표의 특별한 해다. 서머 시즌서 우리는 LPL 서머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많은 팬의 지지와 인정을 받았다"며 "컨퍼런스 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홈 경기장 오픈식 때 많은 분들이 와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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