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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플레이오프] 쑤닝, 돌풍의 V5 꺾고 4강 진출

김기자2020-08-15 21:21

LPL 스프링서 전패를 기록했던 빅토리 파이브(V5)는 서머 시즌 들어 리빌딩을 진행했고, 정규시즌서는 11승 5패로 5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펀플러스 피닉스를 잡아냈던 V5의 돌풍은 쑤닝에게 막혔다. 

쑤닝은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열린 LPL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V5를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쑤닝은 4강전서 TES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승리한 쑤닝은 최소 롤드컵 지역 선발전 티켓은 확보했다. 

V5와 세트를 나눠가진 쑤닝은 3세트 초반 바텀 교전서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엔젤'의 조이가 2킬을 기록했다. 이어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웨이웨이'의 트런들을 처치한 쑤닝은 바텀 갱킹을 감행해 V5의 이즈리얼과 럭스를 제압했다.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쑤닝은 경기 13분 미드 2차 포탑 근처서 V5 '몰'의 오리아나를 끊어냈다. V5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쑤닝은 역습을 시도한 V5의 병력을 미드에서 정리했다. 경기 25분 바론 근처에서 V5의 병력을 몰아낸 수닝은 대지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가져왔다. 

승기를 굳힌 쑤닝은 남은 장로 드래곤을 가져왔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든 V5의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2대1로 앞서나갔다. 

쑤닝은 4세트서는 바텀과 탑 정글 전투서 킬을 추가했다. 경기 17분에는 '후안펭'의 진이 'v4'의 애쉬를 잡은 쑤닝은 경기 19분 미드 교전서도 '후안펭'의 진이 활약하며 3킬을 쓸어담았다. 여유있게 바론을 가져온 쑤닝은 V5의 미드 3차 포탑을 밀어냈다. 

수비하던 V5의 병력을 정리한 쑤닝은 '엔젤'의 신드라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한 쑤닝이 V5를 꺾고 4강으로 향했다. 

*Photo=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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