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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결점 없는 경기력' 아프리카 완파... 공동 3위 올라(종합)

모경민2020-08-13 21:53


T1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13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9주 1일차 경기에서 T1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만났다. T1은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압승을 거두면서 2대0 완승으로 매치를 마무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탑 루시안과 원딜 세나 등 균형 잡힌 조합으로 라인전부터 편한 경기를 이어갔고,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운 T1은 '칸나' 김창동의 루시안을 키워 화력을 과시했다. 전투마다 일방적인 기세를 가져간 T1은 바론에 이어 드래곤 전투까지 거침없이 진격해 에이스를 띄우고 1세트를 승리했다. 

아프리카는 2세트에서 볼리베어를 역으로 가져왔다. '커즈' 문우찬은 세트를 빼앗았다. 문우찬은 탑, 미드 갱킹에 이어 바텀까지 영향력을 펼치면서 활약했다. 문우찬의 커즈는 순식간에 3킬을 쌓아 딜러진에 압박을 넣었다. 

킬 스코어는 순식간에 6대1까지 벌어졌다. 아프리카는 유리한 지형에서 전투를 열었으나 '클로저' 이주현의 포킹과 문우찬의 진입으로 T1이 킬을 가져갔다. T1의 정글, 미드, 원딜에 현상금이 붙었다. T1은 '에포트' 이상호가 끊겼음에도 네 명의 화력으로 역공을 펼쳤다. 문우찬의 대미 장식은 '플라이' 송용준과 '미스틱' 애쉬의 데스를 만들었다.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간 T1은 바론으로 상대를 끌어들이고 에이스를 띄웠다.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한 T1은 아프리카를 완파하고 젠지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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